검색결과

Features

2014-07-15 레고 피규어에 관한 흥미로운 15가지 사실

레고 피규어에 관한 흥미로운 15가지 사실

1978년, 처음 발매된 미니 피규어는 원래 레고 세트에 담긴대표적인 사람모양 캐릭터를 의미한다. 하지만 2010년부터 ‘레고 미니 피규어’ 시리즈가 정식 출범하면서 봉투에 담겨 개별적으로 판매 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벌써 30대 중반인 레고 피규어. 그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 15가지를 공개한다.1.1976년, 레고 피규어의...

2014-07-11 정말 ’답이 없는’ 레고

정말 ’답이 없는’ 레고

어린 시절, 미처 치우지 못한 레고 한 조각을 밟고 미간을 찌푸린 적이 많다. 기분 같아선 내 발바닥을 찌른 이 못된 레고 조각을 폐기처분 해버릴까 싶다가도 언제 어떻게 필요할지 몰라 분노를 삼키며 레고통에 집어넣는다. 이런 경험, 누구나 한 번쯤 해봤으리라 짐작한다. 그만큼 레고는 '너와 나의 유년시절 핫 아이템'이었기 때문이다. 레고는 1932년, 덴마...

2014-07-04 아날로그의 매력 - 로모와 감성의 순간

아날로그의 매력 - 로모와 감성의 순간

  나날이 카메라가 발전하고 있다. 선명도와 픽셀을 따져가며 사진을 찍는 요즘 같은 세상에 로모(LOMO) 사진은 시대에 역행하는 느낌이다. 초점은 어딘가 맞지 않고, 피사체 주변은 흐린 듯 어두워 지금 이 순간을 찍어도 옛날 추억 같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로모. 그럼에도 특유의 분위기와 색감 때문에 세계적으로 수많은 추종자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

more

Posts

2016-09-24 [인터뷰] 내적 자화상의 반영,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인터뷰] 내적 자화상의 반영,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언젠가 그녀의 프로필 속 글귀를 읽은 적이 있다. “집시가 되고 싶은 생계형 숙녀입니다. 구태여 벌을 부르지 않아도 꿀을 가득 머금어 절로 벌이 날아드는, 향기로운 꽃이 되고 싶어요.” 글귀 아래로는 그녀의 얼굴 대신 ‘에스메랄다’와 ‘포카혼타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는 괴롭힘 당...

2016-07-21 [전지적 작가 시점] 붉은 노을의 뺨과 밤하늘의 털을 가진 사랑스러운 너, 파코(노혜원)

[전지적 작가 시점] 붉은 노을의 뺨과 밤하늘의 털을 가진 사랑스러운 너, 파코(노혜원)

<전지적 작가 시점>은 노트폴리오에 작품을 게재하는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을 인터뷰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런 그림이 그렸는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표현을 했는지 궁금하셨죠? 앞으로 진행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통해 작가보다 작품 중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파코(노혜원) #01. 남극의 작은왕 ...

2014-07-23 사랑을 나눈 후에, By Ortie

사랑을 나눈 후에, By Ortie

 <After Love, Ortie> (출처: www.ortie.name) 키스를 하는 것은 서로의 숨을 나누는 것이고, 섹스를 하는 것은 서로의 몸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고 했다. 섹스의 ‘시옷’자만 꺼내도 왠지 모르게 얼굴이 붉어지고 남들 모르게 뒤에서 수군수군 이야기하느라 바쁘던 우리나라가 최근 변하기 시작했다...

2014-07-23 You are more beautiful than you think, 사진작가 여 지

You are more beautiful than you think, 사진작가 여 지

# 2012년 여름. 영업 실무 OJT를 위해 선배가 담당하는 강남 성형외과를 방문할 때였다. 그때는 신참이라 군말 없이 선배를 쫓아다녔고, 영업을 한다는 데 꽤나 자부심이 있었다. 선배는 의사와 끊임 없는 대화를 나눴다. 가끔 이야기가 지루해지면 으레 옆에 있던 내게 포커스가 맞춰졌다. 대부분의 성형외과 의사는 남자였는데, 남자인 선배와 의사는 죽이 척척...

2014-07-21 Notefolio Columnist 김물길의 <아트로드> 출간

Notefolio Columnist 김물길의 <아트로드> 출간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 <365 아트로드>를 연재하는 칼럼니스트 김물길씨의 <아트로드>가 2014년 7월 21일 정식 출간된다. 그림을 공부하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저자는 겨울방학을 앞둔 어느 날 휴학계를 제출하고 세계 여행을 떠난다. 그녀의 여행 규칙은 오로지 두 가지. 첫째, 매일 보고 느낀 것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