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상 깊은 광고 하나를 접했다. 광고의 슬로건은 “우리 모두 ‘버리스타가 되자’”는 것. 광고에는 중년의 한 남성이 등장해 커피를 내리는 (것 같은) 작업을 이어간다. 그의 분위기도, 차림새도, 모양새도 분명 ‘바리스타’여서 당연히 커피 광고인줄 알았는데, 두세 번 접해보니 어딘가 이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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