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3. 오월 어느 날, 2011~ 디자인 뒷간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오디너리 피플] 3. 오월 어느 날, 2011~

15.07.28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뒷간>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뒷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스튜디오 작업 후기와 에피소드를 생생히 접해보세요. 담당 디자이너를 통해 보다 더 자세한, 보다 더 생생한 0 Read more
디자인 북 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하루 한장, <아트로드> by. 김물길 디자인 북 리뷰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 하루 한장, <아트로드> by. 김물길

15.04.08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비추기 위해 디자인 북 리뷰를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냉이의 <먹고 디자인하고 사랑하기>는 필진 냉이만의 디자인 가치철학이 담긴 북 리뷰를 담을 예정입니다. 책을 통해 낯선 디자인을, 디자인을 통해 낯선 책을 접해보세요   &nbs 0 Read more
피플 [인터뷰] 빛과 모래를 디자인하다, 샌드 아티스트 최은영 피플

[인터뷰] 빛과 모래를 디자인하다, 샌드 아티스트 최은영

14.12.08 빛과 모래로 그려내는 샌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자면 어느새 영상에 집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만큼 흡입력 있는 모래의 ‘흩뿌림’은 빛과 그림자에 의해 생동감을 더한다. 한 알 한 알, 어느 하나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 모래는 모이고 또 흩어져 큰 그림을 완성한다. 그리고 여기, 모래로 큰 세상을 만드는 샌드 아티스트 최은영이 0 Read more
젊은 예술가의 초상 차가운 금속에 은닉된 따뜻한 진심 - 금속공예가 김동규 젊은 예술가의 초상

차가운 금속에 은닉된 따뜻한 진심 - 금속공예가 김동규

14.08.12 당신이 누군가에게 건넨 손짓 하나, 말 한마디가 타인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덜컥 겁이 나기도 하고, 사뭇 신중해지기도 한다. 금속공예가 김동규는 잡지에서 우연히 목격한 작가 D(황일동)의 작품을 보고선 정말로 갑자기 진로를 바꿨다. 본래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던 그는 D의 금속을 소재로 한 작품의 형용할 수 없는 매력에 단번에 매료됐고, 0 Read more
젊은 예술가의 초상 세상을 따스하게 바라보면, 끝내 나를 사랑하게 된다 - 일러스트레이터 공은지 젊은 예술가의 초상

세상을 따스하게 바라보면, 끝내 나를 사랑하게 된다 - 일러스트레이터 공은지

14.06.11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언뜻 생각하기에는 나를 잘 꿰뚫어보고, 스스로를 보살피는 것이 정답일 것 같다. 그런데 그녀가 보내온 인터뷰 답변들을 보다가 드디어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끼워 맞춘 듯 ‘이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러스트레이터 공은지는 스피노자의 말을 인용하며 ‘세상을 이해하고 사 1 Read more
젊은 예술가의 초상 작은 점들이 모여서 만든, 경계 없는 세상 - 일러스트레이터 윤슬기 젊은 예술가의 초상

작은 점들이 모여서 만든, 경계 없는 세상 - 일러스트레이터 윤슬기

14.01.22 윤슬기의 작품들을 보자마자, 추억의 오락실 게임이 생각났다. 휘황찬란한 3D 그래픽으로 중무장한 게임들이 판치는 세상이지만, 가끔은 오락실에서 마구 스틱을 휘젓던 그때가 그립다. 그 무렵의 고전게임들은 플레이할 때 ‘손맛’이라는 게 있었다. 픽셀아트를 중점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윤슬기의 작품들도 그렇다. 물론 컴퓨터로 작업 0 Read more
젊은 예술가의 초상 소소한 일상을 심도 있게, 재해석한 일기장 - 작가 전희수 젊은 예술가의 초상

소소한 일상을 심도 있게, 재해석한 일기장 - 작가 전희수

13.12.26 환상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작품을 창조하는 예술가가 있는가 하면, 일상의 작은 틈바구니에서 작품의 소재를 척척 건져내는 이들도 있다. 전희수는 후자다. 그는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그려낸다. 언뜻 보기에 전희수의 그림은 다소 거칠고, 그로테스크한 인상을 풍긴다. 그러나 작가 스스로는 그저 신나서 그린 그림들일 뿐. 의도적으로 기괴한 1 Read more
젊은 예술가의 초상 겪지 못한 찬연한 청춘에 대한 동경과 로망 - 일러스트레이터 김정윤 젊은 예술가의 초상

겪지 못한 찬연한 청춘에 대한 동경과 로망 - 일러스트레이터 김정윤

13.11.25 상큼한 청춘남녀의 러브스토리가 절로 그려지는 귀여운 그림들을 보자, 자연스레 기분이 좋아졌다. 심오하고도 이해가 잘 안 되는 예술세계들을 줄곧 탐닉하다가 김정윤의 그림을 보니 머릿속이 상쾌해지는 느낌이다. 작가 또한 자신의 그림을 본 사람들이 활기차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기를 바란다. 김정윤의 그림에는 유독 농구를 소재로 한 장면들이 많이 등장한다. 만화 0 Read more
젊은 예술가의 초상 슬픔과 우울함은 극복해야 할 감정이 아니다 - 신은정 젊은 예술가의 초상

슬픔과 우울함은 극복해야 할 감정이 아니다 - 신은정

13.11.13 신은정의 그림을 마주한 후 들었던 첫 느낌은 ‘음울하다’는 것이었다. 몽환적인 느낌이 감도는 현대판 잔혹 동화를 보는 것 같다고나 할까. 눈이 가려진 소녀들의 그림들이 유독 많은 걸 보면서 ‘상처가 많은 사람이 아닐까?’란 짐작도 들었다. 그녀의 그림들을 몇 개 더 곱씹어 보다 보니 조금 다른 각도로 작 1 Read more
젊은 예술가의 초상 삶은 모호함과 불안함의 연속 - 변예경 젊은 예술가의 초상

삶은 모호함과 불안함의 연속 - 변예경

13.11.07 아무리 명작을 창조한다 한들 그 작품이 대중들에게 노출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날밤을 새워가며 작업한 작품들이 빛도 보지 못하고 사장되는 작금의 현실은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견뎌내기 힘든 고난이다. 갤러리나 미술관으로 입성하는 통로는 무척 비좁다. 노트폴리오는 이런 젊은 아티스트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창구이다. 온라인 갤러리 0 Read more